배우 이다해가 드라마 ‘미스 리플리’ 촬영 중 셀카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난~ 미스 리플리 촬영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한쪽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미스 리플리’ 대본을 들고 빛나는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군살없이 늘씬한 어깨라인이 돋보이는 것.
한편, 이다해는 5월 30일 첫 방송 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 주연을 맡아 한창 촬영 중이다.
사진 출처|이다해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