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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금융권 광고까지 올킬했다.
한 금융업계 회사의 광고 모델이 된 박민영이, 화장품, 의류, 언더웨어 등에 이어 금융권까지의 모델로 활약하며, 차세대 광고퀸임을 입증한 것.
광고 담당자는 “보험업의 기본적인 속성인 신뢰도를 제고할 뿐 아니라, 신생브랜드로서의 활력감을 더하기 위해 박민영과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또한 광고에서 박민영은 새롭게 방영될 드라마 ‘시티헌터’의 주인공 ‘김나나’의 모습을 미리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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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드라마 ‘시티헌터’에서 밝고 건강한 청와대 경호원으로 출연하는 박민영과 ‘KDB생명’의 이미지가 잘 부합돼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 한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ㅣ 킹콩 엔터테인먼트, KDB 생명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