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사이즈 줄이고 무게도 1.06kg 줄어
모델이 디스플레이 사이즈와 무게가 대폭 줄어든 노트북 ‘센스 시리즈9’ 11.6형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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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5일 ‘센스 시리즈 9’의 11.6형 제품을 출시했다.
13.3형 제품보다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1.7형 줄이고 무게도 1.06kg으로 줄였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최대 6.1 시간 지속된다.
340니트의 슈퍼브라이트 기술과 1600만 색 재현력, 외부 밝기에 따라 자동 조절되는 디스플레이는 실외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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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시작 하는데 불과 3초 밖에 걸리지 않아 신속한 작업이 가능하다.
삼성 모바일PC의 독자적 배터리 기술인 파워 플러스(Power Plus)를 적용해 기존 배터리 대비 수명이 3배 이상 연장됐다.
‘센스 시리즈9’ 11.6형 제품의 국내 출시가는 179만원이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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