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스포트라이트]‘테러의 상징’ 최후 맞다
입력
|
2011-05-03 03:00:00
10년 만의 복수였다. 2001년 9·11테러로 세계를 경악시킨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라덴
이 은신처에서 사살됐다. 지난 10년간 ‘테러’라는 단어와 동의어처럼 불렸던 빈라덴의 죽음으로 미국이 주도하는 ‘테러와의 전쟁’이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지만 알카에다가 보복테러에 나설 가능성이 우려되면서 세계는 다시 긴장하고 있다.
최남진 nam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