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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신은 듯 안 신은 듯

입력 | 2011-05-03 03:00:00


코오롱의 스포츠 브랜드 헤드가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기능성 신발인 ‘베어풋’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아 충격을 고르게 분산해줘 발이 편하다. 코오롱은 이달 말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과 공원에서 베어풋 체험행사를 열 계획이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