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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휘성-호란-크리스티나 등 인천 문화관광 홍보대사에

입력 | 2011-04-26 03:00:00


인천시는 25일 휘성, 박정민, 노브레인, 봄여름가을겨울, 호란, 박상철, 비앙카 모블리,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등 인기 연예인을 ‘인천 문화관광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들은 인천중국 문화축제, 인천 펜타포트 페스티벌, 인천 한류콘서트 등에 참가하게 된다. 또 2014년 인천에서 열릴 아시아경기대회 홍보 활동에 나선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