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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가라사대] 이계진 前의원 “김완선이 아닌 다른 여가수가 ‘닧’ 이라고 썼다”

입력 | 2011-04-16 07:00:00


“김완선이 아닌 다른 여가수가 ‘닧’ 이라고 썼다.”

가수 김완선이 과거 한 퀴즈프로그램에서 ‘닭’을 ‘ ’으로 써서 팬들의 오해를 받았다. 당시 이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이계진 전 의원이 15일 트위터(@leekejin2018)를 통해 ‘김완선의 루머’를 풀어주며.

사진출처|방송캡처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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