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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일본에서 촬영한 잡지 화보가 공개됐다.
14일 한 포털 사이트 게시판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일본 잡지에 나온 소녀시대’라는 제목의 일본 패션지 ‘스위트’ 5월호 사진이 올라왔다.
소녀시대의 멤버는 각각의 레드와 화이트, 진을 입고 복고풍의 봄 처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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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와 유리는 상의를 매듭지어 잘록한 허리라인과 배꼽을 살짝 드러내 도도하고 상큼한 섹시미을 강조하며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27일 일본에서의 세 번째 싱글 ‘미스터 택시’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출처|다음 텔존, 디시인사이드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