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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가져오면 책값 50% 되돌려줘요”

입력 | 2011-04-07 03:00:00


6일 서울 송파구청 지하 북카페에서는 ‘북 리펀드(Book Refund)의 날’ 행사가 열렸다. 매달 첫째 주 수요일에 열리는 이 행사는 읽고 난 신간도서를 가져오면 책값의 50%를 되돌려준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