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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두산인문관 기공 두산서 재건축 50억 기부

입력 | 2011-03-29 03:00:00


박용현 두산 회장(왼쪽), 오연천 서울대 총장이 기공식에서 흙을 뜨고 있다. 두산 제공

서울대 두산인문관 기공식이 28일열렸다. 두산인문관은 지하 1층, 지상 6층, 총건축면적 3624m² 규모로 지어진다. 강의실과 교수 연구실, 세미나실 등을 갖출 예정이며 강의실 중 한 곳은 고 박두병 초대 두산 회장을 기리는 의미에서 박 회장의 아호를 따 ‘연강강의실’로 명명된다. 완공은 내년 2월이다. 두산은 지난해 11월 서울대와 인문대학 8동 강의실을 두산인문관으로 재건축하는 데 50억 원을 기부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김현지 기자 n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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