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강정-달성보 등 3곳에 녹색길 조성
대구시는 측백나무 숲을 포함해 달성군 4대강 정비사업 지역인 강정보(하빈면), 달성보(현풍면) 등 3곳에 녹색길을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강정보 인근에 조성되는 녹색길은 달성습지에서 낙동강을 따라 약 14km 구간에 설치된다. 육신사, 삼가헌 등 역사문화 자원이 곳곳에 있어 탐방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달성 현풍에서 고령교에 이르는 달성보 녹색길은 현풍 석빙고, 현풍 전통시장, 논공지구 수변 생태공원 등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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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지역민은 물론이고 전 국민이 녹색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생활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