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대 제공
올해 대회는 최근 치른 대회 중 가장 치열했다. 프랑스 출신 세계적 마술사 조르당 고메 씨 등도 출전했지만 이 씨가 더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세계 최고 마술사 지그프로이드 로이 씨는 “작년 대회에 출전한 이 씨를 눈여겨봤다”며 “앞으로도 세계 마술계를 이끌고 나가는 훌륭한 마술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씨는 이번 대회에서 카드 상자의 색깔과 크기를 바꾸고 바닥에 떨어진 카드를 중력을 거슬러 올라오게 하는 연기를 펼쳐 기립 박수를 받았다. 이 씨는 “내년 세계마술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한국 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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