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자이로스코프가 돌아가면서 원심력이 작용하게 된다. 최대 30kg까지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 야구선수나 테니스선수들이 부상을 당하고 근력을 끌어올리는 재활용으로 많이 쓰인다.
파워볼은 어떻게 응용하느냐에 따라 운동부위와 결과가 달라진다. 악력증가는 기본이고 최대 30kg의 무게를 느낄 정도면 이두박근과 삼두박근이 발달한다. 10분정도하면 벤치프레스 100회와 맞먹을 정도로 효과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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