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비욘세(31)의 피부색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비욘세의 최근 근황’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비욘세는 20일(현지 시각) 남편 제이지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60회 NBA 올스타전에 참석했다.
광고 로드중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욘세의 피부색은 똑같다”, “어쨌든 비욘세는 여신이다”, “데뷔 때보다 밝아지긴 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