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사진출처=데일리메일
퍼포먼스의 여왕 레이디 가가가 속옷만 입고 뉴욕 거리를 활보했다.
외신 데일리메일은 17일 "레이디 가가가 드레스 입는 것을 깜빡 한것 같다"며 "레이디 가가가 속옷만 입고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은 "물론 이 의상은 레이디 가가에게 지극히 평범한 것이라 볼 수 있다"며 "지난주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알속에서 등장하는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한편 그의 신곡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는 발매 첫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448,000건을 기록하며 여자 가수 중에 가장 높은 기록을 세웠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