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스포트라이트]대표팀 떠나지만…
입력
|
2011-02-01 03:00:00
한국 축구의 캡틴
박지성
(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주장 완장을 벗었다. 그는 31일 기자회견에서 “11년간의 대표팀 활동을 그만둔다”고 선언했다. A매치 100경기를 채운 그는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었고 올해 아시안컵 3위에 힘을 보탰다. 그는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면서 멋진 퇴장을 선택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2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4
‘딸’ 같아서…상가 담보로 내준 치매부부, 6억 털렸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5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4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계엄 한달전 尹 ‘나는 꼭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
국민연금 ‘환율 소방수’ 본격화…한은과 외환스와프 내년말까지 연장
“비지니스석 샀는데 이코노미석 앉혀”…바비킴 기내난동 10년만에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