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DBR가 발굴한 사례, 이슈 및 솔루션은 그 어떤 경영학 교재나 전문서적보다도 현장감 있고 체계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미래 CEO를 꿈꾸며 학습하는 수많은 학생과 사회초년생들의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박형철 머서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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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는 CEO들이 늘 가까이 하는 경영전문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DBR의 우수한 취재진이 국내외의 명문 MBA스쿨과 저명 경영컨설팅사와 협력해 전달하는 기사들은 경영자에게 꼭 필요한 교과서가 되고 있습니다. 발전을 거듭해 세계 최고의 경영 전문 매거진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DBR는 지난 3년간 대한민국 경영전문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그간 끊임없이 신선하고 앞선 시각을 제시하며 국내 최고 경영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선도적인 시각을 제시해 많은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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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경영지식 정보매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DBR가 ‘TIMELESS INSIGHT’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매체로 성장해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DBR는 오래 소장하고 싶은 귀중한 지식과 정보들을 매 호에 충실히 담아 오고 있습니다.
―이휘성 한국IBM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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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앞으로도 DBR가 한국의 경영인들에게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경영 혁신을 소개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한국 기업들의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전파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DBR가 아태 지역, 더 나아가 전 세계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로버트 캐플런 하버드비즈니스스쿨(HBS)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