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사진출처= MBC '개그쇼 난생처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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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부상 정형돈이 최근 목발을 짚지 않고 방송에 출연했다.
정형돈은 19일 MBC '개그쇼 난생처음'에 뒤뚱뒤뚱한 걸음걸이지만 목발없이 등장했다.
정형돈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오늘을 즐겨라'에서 태권도 촬영 도중 넘어지며 발목 인대를 다쳐 6주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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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변함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출처 | MBC '개그쇼 난생처음' 캡처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