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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야 잘 말라라” 영광 법성포 덕장 분주

입력 | 2011-01-10 03:00:00


설을 20여 일 앞둔 9일 굴비의 본고장인 전남 영광군 법성포에서 주민들이 칠산 앞바다에서 잡힌 조기를 덕장에 널어 해풍에 말리고 있다.

영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