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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수 고교 코치로 제2축구인생
입력
|
2011-01-05 03:00:00
‘풍운아’ 고종수(33)가 고교 코치로 제2의 축구 인생을 시작한다. 수원 삼성은 4일 “고종수를 수원의 18세 이하 팀인 매탄고 축구부 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1996년 수원에 입단해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 출전했고 그해 K리그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한 고종수는 무릎 부상으로 2008년 은퇴했다. 한편 박건하 전 프로축구 수원 2군 코치(40)는 성인 대표팀으로 옮긴 서정원 코치의 자리인 올림픽 대표팀 코칭스태프에 이날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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