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고종수 고교 코치로 제2축구인생
입력
|
2011-01-05 03:00:00
‘풍운아’ 고종수(33)가 고교 코치로 제2의 축구 인생을 시작한다. 수원 삼성은 4일 “고종수를 수원의 18세 이하 팀인 매탄고 축구부 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1996년 수원에 입단해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 출전했고 그해 K리그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한 고종수는 무릎 부상으로 2008년 은퇴했다. 한편 박건하 전 프로축구 수원 2군 코치(40)는 성인 대표팀으로 옮긴 서정원 코치의 자리인 올림픽 대표팀 코칭스태프에 이날 합류했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2
항모-전투기 동원해 日 압박하는 중국… 트럼프는 ‘먼 산’
3
통일교 ‘해저터널 청탁’ 당시… 전재수, 오거돈 선대위장 맡아
4
“기안84는 퇴직금까지 줬는데” 박나래 갑질 의혹과 대비
5
‘女선수 진정서’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
1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2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3
특검이 경찰에 넘긴 서류에 ‘전재수 등 금품 수수 혐의자’ 적시
4
[사설]이석연 “법 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귀하게 들어야 할 쓴소리
5
“노조 조끼 탈의 요청 부적절… 죄송” 롯데백화점 정현석 대표 사과
지금 뜨는 뉴스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돈 안 갚으면 손가락 훼손” 미성년자 79시간 감금한 20대 2명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