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youtube)는 2005년 2월 개인간 동영상 공유 서비스로 시작돼 비디오를 통해 정보와 즐거움을 주는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공유사이트로 발전했다.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교황 베네딕토 16세, 이명박 대통령 등 각계 유명 인사들의 대중과의 소통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국내에는 2008년 1월 정식 론칭했으며, 24개국의 국가 도메인이 있으며, 29개의 언어설정 기능이 있다.
광고 로드중
유튜브는 2006년 말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으로부터 ‘올해의 발명품’으로 선정됐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