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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엔 네덜란드서 개최” 히딩크 유치 위해 스위스행
입력
|
2010-12-02 07:00:00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대표팀을 이끌었던 거스 히딩크 현 터키대표팀 감독이 2018년 월드컵 유치를 신청한 네덜란드&벨기에 지원을 위해 스위스 취리히를 찾는다. FIFA가 1일(한국시간) 공개한 월드컵 유치 희망국 VVIP명단에 히딩크 감독이 포함됐다. 박지성(맨유)도 명단에 포함돼 있어 스승과 제자가 스위스에서 조우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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