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스포트라이트]여자양궁 神弓계보 대물림
입력
|
2010-11-24 03:00:00
‘핑크 공주’ 윤옥희(25·예천군청)가 23일 광저우 아시아경기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중국의 청밍을 6-0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여자 단체전 우승에 이어 2관왕. “며칠 전 태어난 조카와 애인을 위해 금메달 2개가 필요하다”던 윤옥희는 크리스마스에 8년간 사귄 송대선 씨(30)와 결혼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김진태·김영록·강기정·한기호…‘통일교 후원 리스트’ 또 나왔다
2
김종철, 李 환단고기 발언에 “지명자가 감히, 언급 적절치 않아”
3
李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4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도 휩쓸어…통장 텅 비어 간식비도 못내 [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5
박정희 장손, 해병대 수료식서 미 해병대사령관 수여 ‘겅호상’ 수상
1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2
李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3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4
李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5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지금 뜨는 뉴스
“靑 어디서든 회견 가능한 구조 만들어야”
사만다는 가발 벗어 던졌는데… 항암치료 부작용은 견뎌야 할 고통?[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서울은 지금 ‘플라스틱 다이어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