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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여자양궁 神弓계보 대물림
입력
|
2010-11-24 03:00:00
‘핑크 공주’ 윤옥희(25·예천군청)가 23일 광저우 아시아경기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중국의 청밍을 6-0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여자 단체전 우승에 이어 2관왕. “며칠 전 태어난 조카와 애인을 위해 금메달 2개가 필요하다”던 윤옥희는 크리스마스에 8년간 사귄 송대선 씨(30)와 결혼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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