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히 가난했다. 주먹은 작고, 만성 빈혈에 시달렸다. 엄지발가락 뼈까지 잘라냈다. 모두가 “이제 김주희는 끝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시 일어섰다. 세계 4대 기구 통합챔피언. 여자국제복싱협회 ‘올해의 선수’. 그는 링 위에서 가장 아름답다.(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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