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의 친환경 실천 3가지
집 근처 지인들과 만남이 있거나 쇼핑을 할 때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다는 최강희. 자동차 배기가스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운동이 돼 일석이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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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베네통’과 함께 천 가방 디자인에 참가했다. 장을 보거나 쇼핑을 할 때 천 가방을 소지하고 다니면 필요 없는 비닐봉지나 종이백 사용을 자제할 수 있다.
커피 전문점에서도 직접 가지고 다니는 텀블러를 사용해 커피를 마신다. 필요 없는 종이 컵 낭비를 막기 위해서라고. 휴지 역시 사용하지 않고 손수건을 들고 다니며 활용한다.
글·권소희<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uiui0620@naver.com>
사진제공·북노마드(031-955-2675) 베네통(02-520-0903) 유엔환경계획한국위원회(02-72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