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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심하는 조범현 감독
입력
|
2010-09-06 12:10:18
김용희, 서정환, 조범현 대표팀 감독(왼쪽부터)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한국야구위원회 기술위원회에서 오는 11월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대표팀 최종 엔트리 명단 관련 회의를 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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