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학습 체험수기레벨테스트부터 차근차근 수업 설명
사진 제공 하늘교육
초등 2학년인 아들과 6세인 딸 모두 무료 방문수업을 신청하고 레벨테스트를 받기로 했어요. 약속 시간에 맞춰 선생님이 오셨는데 첫인상이 ‘정말 어려보인다’는 것이었어요. 아이들을 잘 다루고 잘 가르칠 수 있을까 많이 걱정했죠. 하지만 레벨테스트가 끝나고 차근차근 수업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이분이면 우리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딸은 다른 학습지 선생님에겐 꼭 ‘선생님’이라고 부르면서 하늘교육 선생님에게는 “언니”라고 해요. 그만큼 아이가 선생님을 친근하게 느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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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좋은 선생님께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앞으로도 하늘교육으로 공부해서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한 아이로 자라면 좋겠어요.
김은옥 서울 관악구 신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