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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dongA.com]잘나가는 청년 고졸 外

입력 | 2010-08-21 03:00:00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과 ‘청년실신’(청년의 반은 실업자, 나머지 반은 신용불량자)의 시대. 하지만 ‘신의 직장’에서 대졸보다 많은 연봉을 받는 고졸. 매월 수백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인터넷쇼핑몰의 ‘고딩’ 최고경영자(CEO). 수능보다 적성을 찾은 청년들….(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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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자장밥과 스틱볶음밥
이번 주말에는 어린이들이 야채를 듬뿍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요리법을 신수경 셰프가 준비했다. 치킨스테이크를 곁들인 야채자장밥과 스틱볶음밥이다. 호박 감자 양파 양배추처럼 아이들이 좀처럼 먹지 않는 야채를 주재료로 사용한 별미들이다.(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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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佛밀레 ‘만종’ 150주년展
밀레가 파리를 떠나 소박한 농부들의 삶을 그렸던 프랑스의 농촌마을 바르비종에 다녀왔다. 마침 올해는 밀레의 ‘만종’(1857∼1859)이 완성된 지 150년째 되는 해. 바르비종에는 화가 150명이 ‘만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그림, 사진 등이 전시됐다.(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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