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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학상 최승자 시인

입력 | 2010-08-06 03:00:00


최승자 시인(58·사진)이 5일 지리산문학회와 ‘천년의시작’이 주관하는 제5회 지리산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쓸쓸해서 머나먼’. 함께 발표된 제5회 최치원신인문학상은 이혜리 시인(22)에게 돌아갔다. 상금은 각각 500만 원과 200만 원. 시상식은 28, 29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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