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8 - 11 넥센 (목동)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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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관건은 두 번의 4·5번 타자 승부였다. 5일 목동 한화전.
넥센 김성현(21)은 이전 3번의 선발등판에서 직구 위주의 투구로 타자를 압도했다. 하지만 이날 만큼은 경기 초반 직구 제구에 애를 먹었다. 1회초 1·2·3번 타자와의 승부에서 모두 3볼 상황까지 몰리며 1사 1·2루 허용. 포수 강귀태(31·사진)는 한화의 4번 최진행(25)과 5번 김태완(26) 승부 때 변화구를 결정구로 썼다.
결과는 대성공. 각각 삼진과 3루 땅볼로 위기를 넘겼다. 1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김성현은 5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넥센이 6-4로 쫓긴 7회초 1사 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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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 전영희 기자 setup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