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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볼땐 역시 치킨…나이지리아전때 매출 125% 쑥 ↑
입력
|
2010-06-26 07:00:00
한국 축구 대표팀의 경기가 열린 날 가장 많이 팔린 간식은 치킨인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한국팀의 조별 예선경기가 있었던 12ㆍ17일 매출액 증가 폭이 가장 큰 간식은 치킨이었다. 치킨 가맹점의 매출은 그리스전이 열린 12일 평소보다 76% 증가했고 나이지리아와 격돌한 17일은 12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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