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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훈 감독 “돌아가면 환대받을 것”
입력
|
2010-06-26 07:00:00
죽음의 G조 조별리그에서 연패를 당하면서 일찍 탈락이 확정된 북한의 김정훈 감독은 24일(한국시간) 월드컵 이후 북한에 귀환할 때 ‘따뜻한 환영’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44년 만에 월드컵에 출전한 북한팀은 조별리그 브라질과 첫 경기에서 선전했지만 1-2로 지고 포르투갈과 2차전에선 0-7로 대패한 뒤 평양으로 돌아가면 선수와 코칭스태프가 처벌을 면치 못할 것이란 걱정을 사왔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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