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6월의 호국인물 윤영준 소장
입력
|
2010-06-01 03:00:00
전쟁기념관은 6·25전쟁 때 도솔산지구 전투에서 공을 세운 윤영준 해병 소장(1924∼1984·사진)을 6월의 호국인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윤 소장은 소령 시절인 1951년 6월 해병 제1연대 2대대장으로 도솔산지구 전투에 참가했다. 당시 도솔산지구는 북한군 5군단 예하 2개 사단이 진지를 구축하고 있었다. 미국 정부는 1951년 동성무공훈장을 수여했다. 정부는 1952년 충무무공훈장, 1953년 을지무공훈장을 각각 추서했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안84는 퇴직금까지 줬는데” 박나래 갑질 의혹과 대비
2
식물인간 며느리 5년째 돌본 시어머니…“아들, 재혼은 안 된다”
3
‘女선수 진정서’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
4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5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1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2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3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4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5
[단독]통일교 前간부 “비용 처리해줘야 끈끈해져” 李-尹 캠프 거론
지금 뜨는 뉴스
국힘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특별법’ 발의…“거부하면 공범”
필버 강제 종료뒤 ‘하급심 판결문 공개 확대법’ 통과
주식 실패 40대男, 장애 아들 살해뒤 투신해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