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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리그] 한국수력원자력·코레일 “1승 추가요”

입력 | 2010-05-30 17:32:02

N리그 전기 12라운드…나란히 1·2위 선두권




대전한국수력원자력과 인천 코레일이 나란히 1승씩을 추가하며 선두권을 유지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8일 ‘대한생명 2010 내셔널리그’ 전기 12라운드 창원시청과의 홈경기에서 3-2로 이겼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전반 31분 이수민, 9분 뒤 김영남의 골로 앞서가다가 전반 42분과 후반 26분 연달아 두 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김영남이 후반 31분 김정겸의 왼쪽 크로스를 받아 헤딩슛으로 그물을 가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영남은 2골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인천 코레일 역시 29일 홈경기에서 안산 할렐루야를 3-1로 눌렀다. 코레일은 전반 2분 만에 자책골로 손쉽게 선취점을 얻었고 후반 13분 허신영의 추가골까지 터져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 27분 상대 전재희에게 1골을 내줬지만 종료 2분 전 골잡이 김형운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한국수력원자력과 인천 코레일은 6승4무2패로 승점(22)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1골 앞선 한국수력원자력이 1위, 인천 코레일이 2위를 마크했다.

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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