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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8월 K리그 올스타와 방한 경기

입력 | 2010-05-20 03:00:00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 바르셀로나가 한국에 온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월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팀과 바르셀로나가 친선경기를 벌인다고 밝혔다.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리그 정상에 오른 바르셀로나의 이번 방한에는 간판 리오넬 메시와 사비 에르난데스 등 호화 멤버들이 모두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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