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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의 칸 트위터(2)>>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가 현지에서 트위터(@ziodady)로 매일 실시간으로 전해 드립니다. 해외 스크린 스타들의 동정과 한국 영화의 선전을 스포츠동아와 트위터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하녀 기자회견이 끝나고 나가는 길에 사인요청 받은 사람이 한 명 있었습니다.이정재였습니다. (5/14 P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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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 날씨가 춥습니다. 작년엔 수영도 했다는데요ㅜㅜ 파도소리는 좋군요^^*
칸의 바다, 요트가 떠있습니다.
(지구촌 이상기온 여파는 칸이라고 해서 피해갈 수 없는 듯. 김원겸 기자의 인증샷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