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행정시장 러닝메이트’ 없을 수도
○…정운천 한나라당 전북지사 후보는 11일 당선되면 새만금에 동양 최대 규모의 관광랜드마크 타워를 조성하고 김제공항 용지에 항공우주정비센터를 유치하는 등 6대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선거공약을 발표했다.
○…민주당 강운태 광주시장 후보는 11일 광주 전남지역 민주당 각급 선거 후보들과 함께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5·18 정신을 광주의 중심가치로 삼아 세계적 브랜드로 키워 나갈 것”이라며 “유엔으로부터 광주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권도시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 후보는 “행정기관과 각 단체, 시민 등이 모두 인권을 광주공동체의 지향 목표로 삼아 실현해 나가겠다”며 “‘세계평화도시협의체’를 구성해 인권 평화도시로서의 광주 이미지를 세계에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는 한편 ‘광주인권평화센터’도 건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제주도에서만 시행하는 ‘행정시장 러닝메이트 예고’를 볼 수 없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러닝메이트는 2006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선보인 제도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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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 기자 goqud@donga.com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