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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5월11일]황사 공습… 마스크 준비하세요
입력
|
2010-05-11 03:00:00
경기내륙, 강원영서, 경북북부, 동해안 한때 비
황사. 중국, 몽골 사막의 작은 모래 먼지가 떠올라 한반도를 덮치는 현상. 중국에선 ‘모래 먼지폭풍(沙塵暴)’, 서양에선 ‘아시아 먼지(Asian Dust)’라고 부른다. 우리가 황사라는 말을 쓴 건 일제강점기부터. 그 전엔 ‘흙비(土雨)’라고 불렀다. 11일 전국에 옅은 황사가 온다. 5월이 지나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 황사도 겨울까진 ‘안녕’이다.
김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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