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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용사 잊지 않겠습니다]민평기 상사(34)에게 고교 선배가
입력
|
2010-04-30 03:00:00
모교 후배들이 네 꿈 이을거야
평기야. 19일 우리 학교에서 너를 기리며 추모조회를 했다. 강당에 모인 후배들이 눈물을 흘리며 너를 향해 이렇게 외쳤다. “선배님! 선배님이 이루려고 했던 꿈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이제 평안히 잠드세요.” 이제 따뜻한 곳으로 부디 잘 가거라, 친구야. ―26일 통화에서, 고교 1년 선배 부여고 교사 김효찬(35)
충남 부여, 부여고, 부모님과 형 두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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