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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진상조사위 가동

입력 | 2010-04-13 03:00:00


이정수 파문과 관련한 쇼트트랙 진상조사위원회가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활동을 벌인다. 대구빙상연맹 김철수 회장이 위원장을 맡았고 문화체육관광부 정준희 체육정책과 사무관, 대한체육회 김용 감사실장,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치상 사무국장, 오영중 변호사 등 5명으로 조사위가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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