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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BMX대회 국내 첫 개최

입력 | 2010-04-13 07:00:00


자전거 장애물 경기(BMX) 국제대회가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린다.

대한사이클연맹과 크라운-해태 제과는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0 크라운-해태 국제 BMX 대회’를 17일 서울 한강 광나루지구 자전거공원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BMX는 바이시클 모터크로스(Bicycle Motocross)의 약자. 일반 자전거보다 바퀴지름이 작은 20인치 바퀴로 특수 제작된 자전거로 벌이는 장애물 경기다. 크게 레이싱과 프리스타일로 나뉜다. 국내에는 약 5000여명의 동호인이 즐기고 있지만 2008 베이징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고, 12월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도 정식종목으로 열릴 정도로 해외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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