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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 코치 서울시 명예시민 위촉

입력 | 2010-03-19 03:00:00


‘피겨 여왕’ 김연아(20·고려대)를 지도한 브라이언 오서 코치(49·사진)가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다. 서울시는 18일 “오서 코치가 김연아를 지도해 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게 이끄는 등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해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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