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노래 부르는 사이 무대 위로 무더기로 날아온 초록색 야광봉.
지난 14일 대전 한밭 종합운동장에서는 '2PM' '소녀시대' '카라' 등 인기 가수가 총출동하는 'Concert Passion 2010' 화이트데이 콘서트가 열렸다.
사건은 소녀시대가 무대에 올라갔을 때 벌어졌다. 15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퍼진 동영상(영상 보기 )과 사진에 따르면 소녀시대가 노래 부르는 사이 객석에서 초록색 야광봉이 무대 위로 무더기로 날아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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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소녀시대 팬 카페 등에는 '한 명이 던지기 시작하자 우르르 야광봉을 던졌다', '누구 한 사람 맞추려는 듯 일부러 세게 던진 것 같았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논란이 거세지자 일각에선 '한 인기 그룹 멤버의 팬클럽에서 야광봉을 투척했다'는 소문이 제기됐다. 그러자 해당 팬클럽 회원들이 나서 '아니다'라고 반박하는 등 두 팬클럽 사이에 대결양상으로까지 치닫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부 10대 팬들의 어그러진 팬덤 문화를 질책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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