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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dongA.com]수정된 ‘요덕스토리’에 부족한 2%는? 外

입력 | 2010-03-08 03:00:00


북한 정치범수용소의 인권유린을 고발한 뮤지컬 ‘요덕스토리’(사진). 세계 순회공연을 위해 예술성을 부각시키는 등 새롭게 단장했다. 재창작에 가까운 일대 변신을 꾀했다. 하지만 관객의 반응은 예전만큼 뜨겁지 않았다. 극 전개에서 아쉬운 2%는…?(www.donga.com)

■ 올해 선보일 소형 4륜구동차들

BMW 미니인 ‘컨트리맨’은 그 어떤 미니보다 더 길고 더 넓고 더 높다. 게다가 미니 최초의 4도어 모델이다. 9월부터 판매에 들어가는데 최하 가격은 2만4000달러(약 2700만 원)가량. 올해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된 ‘소형 4륜구동’ 모델 차들을 살펴본다.(etv.donga.com)

■ 북한군 식량 고갈… 훈련 대신 취침 명령

북한의 식량난이 심각해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군부대에도 한 끼에 강냉이 수십 알이나 감자 한두 개를, 그것도 하루에 두 끼만 공급하는 곳이 많아졌다고. 이 때문에 오후엔 군인들을 무조건 재우고 되도록 훈련과 작업도 시키지 말라는 명령이 하달된 상태….(www.journalo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