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백화점 경영’, ‘각종 물품 제조’, ‘생활필수품 판매업’ 등 20여 항목으로 구성된 신세계의 사업 목적에 ‘다양한 형태의 가맹사업’을 추가하는 정관 변경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신세계는 가맹점 형태로 운영되는 대기업 슈퍼마켓(SSM) 편의점 사업 등에도 진출할 수 있게 됐다.
■ 한국투자증권 부회장 유영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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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캐피탈 <승진> ▽상무 △강남지점장 하승훈
◇대우엔지니어링 <승진> ▽부사장 △화공에너지사업본부장 유승규 ▽상무 △경영기획실장 최상규 △산업플랜트사업그룹 담당 김용기 △화공사업그룹 담당 이강복 △에너지·발전사업그룹 담당 이상명 <전보> ▽전무 △산업플랜트사업본부장 민호준 ▽상무 △경영지원실장 김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