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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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전라로 베드신 연기를 했어요.”
이정재가 영화 ‘하녀’에서 겪었던 전도연과의 베드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정재는 2월1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날씨가 추워 베드신을 찍기 전 리허설에서는 트레이닝복을 입을 수 있었다. 하지만 본 촬영에서는 거의 전라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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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정재는 평소 볼 수 없었던 털털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정재는 ‘원조 짐승남’이었던 것 같다는 칭찬에 대해 “2PM을 보고 있으면 그들이 나보다 더 야성적인 것 같다”며 “나는 흰머리도 많이 나고 얼굴에 주름까지 생겼다. 머리에 염색도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보면 정말 귀엽다. 예전에는 그런 생각이 안 들었는데 이제는 결혼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한편, 이정재와 전도연은 고(故) 김기영 감독 동명 영화(1960년)의 리메이크작인 ‘하녀’에서
모든 것을 가진 상류층 주인 남자와 주인공 하녀 역을 맡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하녀’는 올 상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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