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탑(BrainTop), 입으면 학습집중력이 향상된다?

<사진> 학습용 의류 브랜드 '브레인탑'

인피플코리아(대표 허범재, www.braintop.kr)는 학습집중력을 향상시키는 학습용 의류브랜드 ‘브레인탑(Branin Top)’을 출시했다.

브레인탑(Branin Top)은 최근 두뇌의 역할을 강조하는 뉴로피드백(Neuro-Feedback)의 뇌파 집중 훈련에 근거하여 기획됐으며, 이는 학습시 집중력을 관장하는 전두엽(Fp1, Fp2 :입력정보의 인식, 분석, 추리, 결정을 주로 담당하는 영역)의 뇌파를 측정하여 일반적으로 학습 자극 시, 난이도가 높을수록 주의집중을 위하여 Theta파와 High beta파는 줄어 들고 주의집중파인 SMR파와 Low beta는 증가한다는 원리에 기초한 제품이다.

인피플코리아는 지난 10~12월 뇌파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뉴로피드백연구소에서 기능성 의류 ‘브레인탑(Brain Top)’을 입고 공부하는 것만으로 15% 이상의 학습집중력을 향상 시킨다는 실험을 마쳤으며,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제품 양산에 돌입했다.

한국뉴로피드백연구소 연구진은, 기능성 의류를 착용했을 때 학습집중력에 미치는 뇌파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기능성 의류 ‘브레인탑(Brain Top)’을 착용하기 전, 후의 뇌파측정 및 분석, 착용하고 20분 대기 후 25분간 뇌파측정 및 분석 조건을 실험했다.

인피플코리아는 ‘브레인탑(Brain Top)’을 우선 교복안에 런닝셔츠 대신 입을 수 있도록 반팔 티셔츠로 출시되며, 향후 교복용 티셔츠 및 교복, 캐쥬얼 티셔츠 등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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