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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아르헨’ 에콰도르와 5월 평가전 추진

입력 | 2010-02-04 17:24:38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을 노리고 있는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동아시아연맹 선수권 대회 참가를 위해 4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허정무 감독이 출국 직전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6일부터 14일까지 홍콩, 중국, 일본과 맞붙게 될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파 및 J-리거들의 몸 상태와 조직력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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