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8 전세대 일반 분양 19일부터 청약
광고 로드중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사진)가 인천 서구 당하지구에 ‘검단힐스테이트 4차’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5층 10개동 규모로 107m² 288세대, 115m² 210세대, 127m² 90세대 등 모두 588세대로 구성돼 있다. 전 세대 일반 분양으로 이뤄진단 점 또한 눈에 띤다.
단지가 들어서게 될 입지도 매력적이다. 검단신도시의 관문인 당하지구로, 정부의 양도세 감면 대책 발표와 관련한 최대 수혜 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에 인접, 인천은 물론이고 서울과의 접근성도 탁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고 로드중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