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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뷔페 3곳 훈제 연어에 발암성 색소
입력
|
2009-12-29 03:00:00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뷔페식을 제공하는 26곳을 점검한 결과 3곳이 연어의 붉은색을 선명하게 하려고 아질산나트륨이 함유된 ‘피클링 소금’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28일 밝혔다. 적발된 음식점은 ‘하바나’(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 소재), ‘메리어트카페’(서초구 반포동 메리어트호텔 소재), ‘비스트로’(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소재)이다. 국제암연구소(IARC)는 아질산나트륨은 ‘발암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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